남해에서 태어났고 고3때 미래에대해 얘기하다가 맏이로서 부친의 마늘사업을 이어받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.
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아버지 밑에서 마늘을 싣고 시장을 다니며 마늘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.
아침5시에 기상해서 저녁12시에 자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.
10여녀간 노력하고 30대때 되어서 마늘의 트렌드와 대중화를 위해서 큰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.
30살부터 40살 마늘사업에대한 공부와 유통을 본격적으로 배우게되었습니다. 2018년도 제조공장을 설치했습니다.
전국 열손가락안에 드는 제조시설 인프라는 구축을 해놓은 상태
수출과 내수를 동시에 할 수 있는상태 OEM이 아닌,
미국의 현지 업체와 다이렉트 계약 수출의 시장의 변화와 판도는 선두역할을 할 수 있는 업체입니다.
50살 넘어서는 판매경로를 넓혀 다양한 고객들에게 마늘을 선보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.